[C/C++] Class (1) - 접근 제한자 (private, protected, public)

[C/C++] Class (1) - 접근 제한자 (private, protected, public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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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
1. struct 사용의 변화

2. 접근 제한자 (private, protected, public)

3. private vs public

4. class란

5. class 초기화 문법

6. 멤버 함수

7. 레퍼런스 변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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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접근 제한자 (private, protected, public)

 

구조체로도 내가 원하는 자료형을 만들 수 있지만 Class로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.

C에는 없던 class에는 접근 제한자라는 것이 있다.

접근이란 클래스 및 인터페이스, 이들이 가진 멤버의 접근을 말한다.

 

클래스 내의 멤버변수 or 멤버함수의 접근 레벨을 정할 수 있다.

 

접근 제한자

• private
• public
• protected (상속과 관련된 개념으로 추후 포스팅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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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 : 왜 이런 것이 생겼을까?

A : 객체 안의 멤버를 언제든지 바꿀 수 있게 되는 것(접근)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.

 

- 예시

int main()
{
	tLinkedList list = {}; //생성
	InitList(&list);  //초기화
	PushFront(&list, 300);
    
    list.iCount = 10; // 이렇게 함수가 아닌 직접적인 접근으로 값을 바꾸는 일을 방지하고자 한다.

	ReleaseList(&list);
	return 0;
}

 

public: 공개, 외부 클래스가 자유롭게 사용 가능.
private: 비공개, 외부에서 사용 x. 자료형을 사용할 때 볼 수 없다. 
protected(상속) : 추후에 포스팅

 

c에서는 무조건 공개처리여서 바꿀 수 없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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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private vs public

Class CMy
{
private:
	int m_i;
public:
    void SetInt(int i)
    {
    	m_i = i;
    }
};

 

다음과 같이 만들었을 때를 가정한다.

int m_i가 private안에 있다.

main에서 m_i의 값을 직접 바꿀 수는 없지만, SetInt함수를 통해서 바꿀 수 있게 된다.

 

- Cmy c;

- c.m_i = 10 (x)

- c.SetInt(10); (o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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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class란

아직 class의 모든 기능을 알진 못하지만, 지금껏 알아왔던 구조체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 

그래서 클래스는 C에서의 구조체보다 더 확장된, 상위 호환적인 기능으로 볼 수 있다. 

앞으로 클래스의 기능들에 대해 차례대로 알아가 보자.

 

c에서 구조체부터 배우는 것은 역시 어려운것부터 쉬운 것으로 배우는 게 훨씬 학습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

처음부터 class를 배웠다면 이러한 기능들을 당연하게 생각했지 않을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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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언어가 절차 지향적인 언어였다면, C++ 언어는 객체지향적 언어이다.

서로 반대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지향하는 것이 다를 뿐이다.

 

C언어는 코드 순인 순차적 실행에 초점을 두었다면, C++ 같은 객체지향적 언어는 객체 간의 관계에 초점을 둘 뿐이다.

객체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class라는 틀같은 개념이 필요한 것이다.

 

객체에 대한 더 자세한 개념들은 구글링을 통해 보완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