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블은 패러디 소설로 2차 창작만 접했던 터라 잡식으로만 알고 사실 영화는 그리 본 적이 없다. 이제 마블 영화를 드디어 봐볼까 한다. 사실 제대로 본 마블 영화가 대학교 1학년 때 인피니티 워라서 할말이 없다. 이제라도 다시 차근차근 봐서 재미를 느껴보고 싶다. 인피니티 워 전에 본 영화를 생각해보면서 적었는데 뭐가 없었다....
2022년을 맞아 아이언맨부터 조금씩 보려고 한다. 그걸 메모하려는 글.
- 2016
- 닥터 스트레인지
- 2018
-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
- 2019
- 캡틴 마블, 어벤저스 엔드 게임,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
- 2021.12.26
-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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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다. 그리고 슬프다.
- 2022.01.01
- 아이언맨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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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토니 배우를 못 알아봤다. 요즘과 이미지가 많이 다르시더라. 재미있게 봤다. 2008년 영화라고 하던데. 기분이 이상. 음. 기분이 이상했다. 어쩌고 이름 긴 단체 아저씨가 계속 따라다녔는데 실드라는 것 듣고 헉! 했다. ㅋㅋㅋㅋ 쿠키 영상두 신기신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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